[식음료]빵, 캔 음식, 치즈, 초콜렛, 커피, 쿠키, 비스킷, 과자종류, 유제품, 첨가제, 냉동육, 과일&야채, 수입식품, 원료, 주스, 맛술, 로컬식품, 소스, 장, 해산물, 스낵, 양념 및 향신료, 차, 와인, 주류 및 기타Cookies & Biscuits,
[식품기기] 백색가전, 베이킹기기, 바 기기, 숟가락, 나이프, 포크, 커피메이커, 푸드카트, 유리잔, 주방용린넨, 플라스틱 용기, 쇼케이스 및 진열장, 테이블웨어 및 기타
[식품관련 서비스]바 쿨러, 프랜차이즈, 가구 및 픽스처, 그래픽아트, 핸들링기기, 인터넷서비스, 라벨기, 포장기기, 간판, 자판기, 정수기 등

필리핀 최대규모 전시회이며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산업 전문전

- 2019년에 19회째를 맞이하는 전시회로 19년 동안 굉장히 성공적으로 성장해 왔음.
- Food Serve, Fine Foods, Food Pack Pro, Hotel Summit & Expo가 동시에 WOFEX라는 큰 타이틀 아래 개최됨.
- 전체 참가업체 중 해외 참가업체가 18%에 이를 만큼 국제적인 전시회임.
- 참관객의 76%가 식품산업에 종사하는 전무가 집단 이었음.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9년까지 필리핀 외식산업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2% 정도로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 지금까지는 레스토랑이 시장 확대를 주도한 반면, 앞으로는 아이스크림, 커피 등 디저트 관련 브랜드 및 업체의 세력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
- 늘어나는 소득과 함께 필리핀 웰빙 시장, 2022년에 23%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 필리핀의 GDP 성장률은 2018년 2분기 기준 6.0%로 최근 5년간 꾸준히 6%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1인당 GDP는 2017년 기준 2,976.31 USD로 국민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있음.
- 정보 분석 기관인 넬슨(Nielsen)의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의 전체 응답자의 97%가 건강을 위해 더 많은 지출을 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기존에는 소비자들이 가격을 많이 고려했지만 최근에는 '건강'이 중요한 구매요건으로 자리잡고 있음.
-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유로모니터는 필리핀 웰빙시장이 2022년까지 약 23%성장할 것으로 예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