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레스토랑 및 푸드서비스 전시회
미국 / Chicago
2021-05-22 ~ 2021-05-25
전시회명 |
시카고 레스토랑 및 푸드서비스 전시회 |
일자 |
2021-05-22 ~ 2021-05-25 |
장소 |
McCormick Center |
업종 분류 |
식음료, 호텔 & 접객 |
개최 국가 |
미국 |
개최 도시 |
Chicago |
전체 전시회 규모(sqm) |
64,359 |
참가 업체 수 |
2,486 |
방문객 수 |
65,105 |
부스 당 최소 면적 |
9 |
독립부스 가격/sqm(USD) |
428 |
조립부스 가격/sqm(USD) |
428 |
등록비(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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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추가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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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율/세율(적용 가능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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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이템 |
식품, 음료, 주류, 기계장비, 가구, 식기, 유니폼, 기술, 전문 서비스 등 식자재 및 외식서비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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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특징 |
지상 최대 레스토랑 전문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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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소개 |
2019년 기준 34개국에서 참가할 만큼 국제적인 전시회임.
레스토랑업은 채용 기준으로 미국 민간부문(private sector)에서 2번째로 큰 산업으로, 2017년 시장규모가 미국 GDP 4% 수준인 8000억 달러로 예상됨.
더욱 세부화된 맞춤 주문을 가능하게 하는 소비자와 직접 마주하는 기술 : 많은 기업이 디지털 주문 키오스크(kiosk)와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태블릿 컴퓨터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더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주문 방식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장하고 있음
레스토랑 운영을 돕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활용이 어느 때보다 활발한 시대에,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레스토랑 관리자들이 적절한 시스템으로 정보를 수집해 더욱 효과적인 사업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
설탕이 첨가된 탄산음료(carbonated soft drink, CS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스파클링 워터(탄산수)를 포함한 더
건강한 음료가 대체하고 있음.
- 단맛은 느끼고싶지만 건강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사탕수수나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설탕 함량을 낮춘 음료가 대세
시장조사 전문기관 Euromonitor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이 ‘새로운 쏠로(solo) 외식 문화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미국을 포함한 다른 선진국에서도 혼자하는 식사(‘혼밥’)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고 함. 식당에서 혼자 정찬을 즐기거나 편의점 카운터에 서서 해치우는 빠른 식사 등 식사 방식의 다양성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면서 편의성에 맛까지 갖춘 음식이 부상하게 된 것임.
- Euromonitor는 미국 외식 예약업체 OpenTable이 2015년 진행했던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1인 식사 예약이 2014년 대비 62% 증가한 것을 언급하며, 미국의 식사문화도 점점 빠르고 독립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함.
- 한국에서 이미 익숙한 ‘혼밥’을 위한 식당에 필요한 솔루션과 가정간편식품, 포장 기술 등을 미국인들의 식습관과
외식업에 적절하게 적용시키면 시장 진출을 노리는 우리 기업들에 기회가 될 수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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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위치, 부스크기 등 주최측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주최측마다 결제요청 통화 다를 수 있음
최종가격은 주최측 인보이스 수령 후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