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하드웨어 & 건설 박람회
멕시코 / 과달라하라
2021-09-09 ~ 2021-09-11
전시회명 |
멕시코 하드웨어 & 건설 박람회 |
일자 |
2021-09-09 ~ 2021-09-11 |
장소 |
Expo Guadalajara |
업종 분류 |
건축 & 건설, 기계 & 공구, 용접절단, 인테리어 & 디자인, 조경 |
개최 국가 |
멕시코 |
개최 도시 |
과달라하라 |
전체 전시회 규모(sqm) |
54,000 |
참가 업체 수 |
1,400 |
방문객 수 |
85,000 |
부스 당 최소 면적 |
9 |
독립부스 가격/sqm(USD) |
446 |
조립부스 가격/sqm(USD) |
446 |
등록비(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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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추가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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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율/세율(적용 가능한 경우) |
16% t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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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이템 |
- 하드웨어 : 공구, 스크류 & 화스닝, 파이프& 픽스처, 배관, 연마재)
- 건설 : 기계, 건축 & 건설자재, 워터펌프 및 모터펌프, 욕실자재 및 액세서리, 보일러
- 전기 및 조명 : 전기 와이어, 공구 및 전자 액세서리, 조명 스위치 및 플러그, 플래쉬, 램프, 배터리, 서킷브레이커, 스위치
- 산업안전 : 개인 안전용 장비, 안구보호 장비, 안면 및 머리 보호 장비, 용접안전장비, 추락보호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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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특징 |
- 2019년 31회째를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드웨어 & 건설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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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소개 |
- 참관객이 속한 산업군은 하드웨어 48%, 건설 31%, 전기/조명 13% 순이었음.
- 참관객의 80%는 구매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결정권자 였음.
- 참관객의 70%는 구매자금이 확보된 상태에서 전시회에 참관했음.
- 중남미 시장은 오랜 글로벌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연간 100억달러 이상의 무역흑자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중산층 확대 등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 중국의 저성장 기조 등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지역임
- 2015년의 멕시코 건설업 시장 규모는 약 4억6천910만 페소로 전년 대비 약 4% 성장했고 2016년 멕시코 1분기 건설업 시장규모는 약 1억4천939만 페소로 전년분기 대비 약 3.77% 성장했으며 일반 건설 분야, 교통 및 도시화 분야 시장규모가 8.57%, 29.36%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음.
- 건설업은 멕시코 GDP의 6~7%를 차지하고, 멕시코 정부는 교통, 에너지, 자원 등의 분야에서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발주하고 있음.
- 멕시코의 경우 소수의 기업들만 건설 기계 생산에 특화돼 있어 대부분의 수요를 수입에서 충당하고 있음. 멕시코의 건설기계 최대 수입국은 미국이며, 그 뒤를 일본이 따르고 있음. 미국 수입량이 많은 이유는 지리적 접근성 및 Nafta 때문이며 기타 국가들의 수입액은 분산돼 있음. 현재 멕시코 내 한국산 기계류의 인지도는 낮지만 수출량은 증가하는 추세임.
- 민간분야에서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신규 쇼핑센터를 건립하거나 대도시 외각에 주택단지 건설이 증가하는 등 민간분야의 건설 수요도 증가하고 있음.
- 장기적으로 멕시코는 전력공급과 농업용 담수를 위해 소규모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 멕시코 정부의 국가전력 시스템발전계획에 따르면, 2026년부터 잠정적인 상업 용도를 위한 4기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신공항 건설 등 여러 정부주도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에 있음.
- 멕시코는 한국에 비해 치안상황이 불안해 신규 주택단지가 증가함에 따라 도어락, CCTV 등 보안 관련 상품의 수요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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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위치, 부스크기 등 주최측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주최측마다 결제요청 통화 다를 수 있음
최종가격은 주최측 인보이스 수령 후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