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제 환경박람회(IGEM 2021)
말레이지아 / 쿠알라룸푸르
2021-05-15 ~ 2021-05-16
전시회명 |
말레이시아 국제 환경박람회(IGEM 2021) |
일자 |
2021-05-15 ~ 2021-05-16 |
장소 |
KLCC |
업종 분류 |
환경 & 폐기물관리 |
개최 국가 |
말레이지아 |
개최 도시 |
쿠알라룸푸르 |
전체 전시회 규모(sqm) |
15,000 |
참가 업체 수 |
350 |
방문객 수 |
35,000 |
부스 당 최소 면적 |
9 |
독립부스 가격/sqm(USD) |
450 |
조립부스 가격/sqm(USD) |
530 |
등록비(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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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추가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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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율/세율(적용 가능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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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이템 |
태양광, 저탄소발전기, 에너지효율기술, 바이오가스, 에너지발전, 전기차, 하이브리드 에너지효율차, 저탄소배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대중교통, 그린빌딩, 친환경건축, 에너지효율 및 재생에너지기술, 폐기물관리, 자원회복, 퇴비화, 메탄배출관리, 폐기물재활용, 수처리제품, 빗물집수, 절수기술, 수처리, 정수, 폐수처리 등 환경관련 전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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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특징 |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동남아시아 최대규모의 환경전으로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과학 기술 환경부에서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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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소개 |
- 당시 총리였던 마하티르 총리가 오프닝 스피치를 할 정도로 국가에서 전폭적인 후원을 하는 대표 환경전.
- 30개국에서 참가/ 63개국에서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제전시회
- 2025년까지 수력발전을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100MW 규모까지 늘릴 계획
- 정부 지원 및 민간수요 확대에 기반해 신재생에너지 활용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추후 태양광을 중심으로 관련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말레이시아는 태양광, 바이오매스, 바이오가스, 수력 발전 등 다양한 천연자원 활용 기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전력생산량 내에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이 중 태양광에너지는 말레이시아에서 투자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는 2025년까지 총 발전량에서 재생가능에너지 비중을 20%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말레이시아는 11차 경제개발계획(Malaysia Plan, 2016~2020년)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를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달성할 계획.
- 말레이시아는 태양광, 바이오매스, 바이오가스, 수력 등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의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업체가 존재하는 장점을 보유.
- MIDA에 따르면 2018년 총 투자가치가 30억링깃(7억4,300만달러)에 이르는 총 175건의 재생가능에너지 프로젝트가 승인됐으며 총 투자액의 95.4%는 국내 투자, 4.6%는 외국인 투자로 구성.
- 태양에너지 프로젝트만 161건으로 25억링깃에 이르며 나머지는 바이오가스 프로젝트 10건(1억8,230만링깃), 소규모 수력발전 프로젝트3건(3억2,070만링깃), 바이오매스 프로젝트 1건(2,400만링깃)으로 구성. 이 중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는 Tadau Energy Sdn. Bhd에서 사바(Sabah)주의 쿠닷(Kudat)지역에서 진행한 50MW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있으며 3억링깃 이상의 투자가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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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위치, 부스크기 등 주최측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주최측마다 결제요청 통화 다를 수 있음
최종가격은 주최측 인보이스 수령 후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