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연료, 바이오가스, 히팅, 에너지효율, 폐기물연료, 에너지관리, 지열/히트펌프, 저탄소빌딩, 저탄소차량/교통/ 인프라스트럭쳐, 마이크로신재생에너지, 무동력어플리케이션, 현장신재생, 풍력에너지 관리 및 유지, 신재생에너지 장비 유지관리, 전기저장소, 스마트크리드, 스마트계량기, 태양열에너지, 태양열판넬, 수처리, 폐기물관리, 재활용 등 환경 및 에너지관련 전분야

호주 최대의 환경 전문전

- All Energy Australia와 Waste Expo가 동시개최됨.
- 호주는 2030년 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전체 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50%/ 2050년까지 에너지 생산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변경하는 계획을 수립함.
- 2019년 전체적으로는 전기 생산량의 30% 정도를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기생산이 차지했으며, 한때는 50%에 다다른 적도 있었을 정도로 점차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높여가려는 노력중임. 또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기 생산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루프탑 태양광패널을 통한 생산이었음.
- 호주는 2019년 기준 플라스틱, 유리, 종이를 포함해 매년 150만t의 폐기물을 수출하고 있으나 폐플라스틱 수출 금지를 위한 일정을 수립중에 있고 혁신적인 재활용 사업을 위해 2천만 호주 달러(164억원)를 투입하기로 함.
- 2년 전 중국의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는 호주 국내에서 처리해야하는 폐기물 양을 현저히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되어, 이에 따른 유해 폐기물 처리 시스템 및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